동부화재, 농협, AIG손보 ... 환경오염배상책임보험 개발 착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시 : 작성일2016-04-04 17:35:30    조회 : 394회   
오는 7월 '환경오염배상책임제도'의무화 속, 동부화재, 농협, AIG손해보험 3사가 관련상품개발에 착수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3사는 최근 환배책 상품개발 참여를 확정하고 상반기 내에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당초 환경부는 올 1분기 내에 환배책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였지만 , 손보사들이 참여를 꺼리며 일정이 연기 됐다. '환배책'은 법률에 의한 의무보험인 만큼 새로운 배상책임보험시장이 열렸다는 측면에서 기회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급격하고 우연한 사고'뿐만 아니라 점진적인 위험까지 보장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많은 손보사들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